[2/24(금)│★온라인★] d·camp officehours with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 모집 기간
-
2023-01-26 12:00 ~ 2023-02-13 00:00
- 행사 일시
- 2023-02-24 14:00-17:00
- 행사 장소
-
온라인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소풍벤처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는 임팩트 액셀러레이터 입니다. 신생 팀 또는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합니다.
2008년 국내 최초 임팩트 투자사로 출범해, 쏘카·텀블벅·자란다 등 현재까지 총 120여 팀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소풍벤처스 2.0 시대를 맞이해 펀드를 통한 투자로 확대하였고, TIPS·임팩트클라이밋·임팩트어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망 기술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한상엽 대표
한상엽 멘토는 지식공유 플랫폼 '위즈돔', 소셜벤처 육성 및 연구단체 '넥스터스' 등을 창업한 연쇄창업가입니다. 국내 1세대 사회적기업가이자 소풍벤처스 대표로, 10년 이상의 창업 및 5년 이상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펀드 결성 및 관리, 회수, 기술창업기업 발굴, 육성 등의 경험이 풍부한 멘토입니다.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Exit(M&A 포함) 경험 등을 통해 축적된 신생 및 초기 스타트업의 생애주기와 우선순위에 대한 경험적 지식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소셜벤처 연합체 '임팩트 얼라이언스' 설립을 주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벤처 생태계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 동구밭·자란다·H2K(소중한글)·뉴닉·하이리움산업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
관심 분야 |
기후기술, 환경, 헬스케어, 플랫폼, SaaS |
관심 단계 |
초기 스타트업 (Seed, Pre-A, A) |
[한상엽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참여 멘티 후기]
"적절한 사례를 통해 보다 이해 쉽게 멘토링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멘토님을 만나서 많은 부분 힘이 되기도 방향을 새로 가지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
2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2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2월 24일 (금) 14:00 ~ 17:00 |
진행장소* |
온라인 미팅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사한 이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