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선릉] Office Hours with 버거킹 신호상 CMO
모집 기간
2021-03-03 16:00 ~ 2021-03-15 18:00
행사 일시
2021-03-25 14:00-17:00
행사 장소
외부장소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버거킹코리아

 버거킹은 지난 1984년 종로점을 오픈하며 한국에 진출한 이래, 차별화된 제품과 개성 있는 매장 인테리어로 지난 30년간 한국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QSR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버거킹은 현재 전국 408개(2021년 3월 기준)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Quality)과 친절한 서비스(Service) 그리고 청결한 매장(Cleanliness)은 고객 여러분께 더 큰 만족을 드리고자 노력하는 버거킹의 약속이자 가치입니다.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제품과 정성을 다하는 고객 서비스로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멘토소개 - 신호상 CMO

 신호상 멘토님은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국내외 유통, 소비재, 식품, 통신, 전자 기업의 전략, 신사업, 마케팅, Operation, Digital Transformation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버거킹 코리아에서 CMO로서 마케팅 전략, 제품 개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팀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경영/사업전략 · 마케팅/브랜딩 · 리더십/HR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관심 단계 모든 단계

 

[신호상 CMO님이 더 궁금하다면 ?]

  - 3주만에 50만개 순삭 ... 패티 4개, 1700kcal 버거킹 버거 뭐길래? (매경이코노미)

  - '사딸라'로 빵 터졌따...'마케팅 고수' 버거킹, 맥도날드 넘어서나 (한국경제)

  - [인터뷰] "햄버거를 넘어 경험을 팝니다" (헤럴드경제)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3월 15일 (월) 18:00 까지
선정발표 3월 18일 (목) 18:00
진행일시 3월 25일 (목)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